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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4.11.17 18:19

2014 응원의 예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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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재능으로!
금 빛깔을 그리는 아이들의 전시회인 부산은애학교의 장애인학생 예술전 "2014 응원의 예술전"이 11월 21일 부산시민공원 미로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일년간 부족한 수업을 따라와준 우리 은애학교 학생들,
수업시간과 방과후시간까지 고생해주신 선생님들,
관심가져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주)파머스페이스 열매가맛있다, 할리데이비슨 부산점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전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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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

우리들의 생활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문화가 형성되고 발전해 왔습니다. 그 가운데 미술은 언어적 표현의 한계를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곤 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물은 물론이고 보지도 못한 자신의 감정이나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며 선을 긋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색을 칠하기도 합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우리 학생들은 언어적 표현의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먼 바다에서 물고기가 유영하듯이 그림을 통해 깊은 바다를 만나기도 하고 밤하늘 멀리 보이는 그리운 별도 만나곤 합니다. 이렇듯 미술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고운 선과 아름다운 색으로 넓은 세상을 그려보는 시간인 미술활동이 정서적 안정은 물론 꿈을 그리며 성숙해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작년에 이어 세 번째를 맞이하는 ‘2014 응원의 예술전’은 우리 부산은애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활동 가운데 미술적 분야만을 모아‘꿈 빛깔을 그리는 아이들’ 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감정을 교감하고 편견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리라 기대하여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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